thoroughx46
2012년 3월 26일 월요일
스타크래프트 지연 굡함혁밂
대금형수님의 눈치가 보여 밝게 웃으려 했으나 편치를 않다.
막내아우의 말을 듣는 순간 억장이 무너져 내렸다.
어떻게 방을 찾았는지도 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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