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3월 26일 월요일

92년생 av 떼졉것곬


왔다.

성의촌을 벗어날 수 있다면 무엇이든 좋아 마부노릇을 했다.

주루에 들러 술을 마셨다.

아무 맛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 이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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