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3월 26일 월요일

짱구는못말려 19세 거발솜


의원들의 수근거림이 들려왔다.

참을 수가 없었다.

그래서 찾아가 일침을 놓았다.

아니 그렇게 라도 한번을 더 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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