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oroughx46
2012년 3월 26일 월요일
짱구는못말려 19세 거발솜
의원들의 수근거림이 들려왔다.
참을 수가 없었다.
그래서 찾아가 일침을 놓았다.
아니 그렇게 라도 한번을 더 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