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3월 25일 일요일

여자꼭지 펜컵난풀맸


"크허허허허... 그도 그렇구나. 허지만 나도 없는데 땡초 네가 심심할 텐데...히히...

"

"어라? 그렇네? .... 음... 아쉬우나마 저기 소추 놈이 있지 않느냐?"

"흥! 에라 이 땡초야! 그러게 내가 너를 땡초라 하는 게야. 소추영감 이야 저렇게 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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