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oroughx46
2012년 3월 24일 토요일
카즈미괴롭히기게임하기 쇈구끈
님들과 누이들과 함께 있던 자리였다.
"우핫하하하... 형님들, 그리고 누님들! 여기가 내 아우 만박서생이오.
이 막내 비산이도 아우가 생겼다는 말이오. 우핫하하하...."
괴정은 평생을 막내로 살아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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