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3월 26일 월요일

문명5 1.0.1.348 빻펏렇


찾지 못했는지, 왜 내가 먼저 손을 내

밀지 못했는지, 알 수가 없었다.

무엇보다 자신들을 버리지 않은 하늘에 감사했다.

그리고 막내아우에게 감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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