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oroughx46
2012년 3월 26일 월요일
문명5 1.0.1.348 빻펏렇
찾지 못했는지, 왜 내가 먼저 손을 내
밀지 못했는지, 알 수가 없었다.
무엇보다 자신들을 버리지 않은 하늘에 감사했다.
그리고 막내아우에게 감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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