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3월 25일 일요일

사상최강의제자켄이치 444화 덟필과빨셤


결국 은기가 포기하고 만다.

은기 왈 "아우우...! 말이 통해야지!!"

항상 그렇지만 '뭐 묻은 개'는 자신에게도 '뭐 묻은 것'을 모른다.

결국 은기가 원했던 현철 검을 만드는 원대했지만 얄팍한 꼼수는 인 웅이로 말미암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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