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oroughx46
2012년 3월 25일 일요일
사상최강의제자켄이치 444화 덟필과빨셤
결국 은기가 포기하고 만다.
은기 왈 "아우우...! 말이 통해야지!!"
항상 그렇지만 '뭐 묻은 개'는 자신에게도 '뭐 묻은 것'을 모른다.
결국 은기가 원했던 현철 검을 만드는 원대했지만 얄팍한 꼼수는 인 웅이로 말미암아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